이레이노 ㅜㅜ 저도 배잡고 많이 울었어요.. 울고싶은것보다 저절로 나오더라구요...ㅠ 전 결혼해서 애기낳고부터 서서히 없어지더라구요..지금은 배보다 허리가아프지만 그래도 좀덜아프니 살만하네요..동생분은... 제가 한대때려주고싶네요~ㅡㅡㅋ 남자라서 절대 이해못하겠죠? ㅠㅠ 빨리 그고통이 사라지길 기도할게요~~ㅠ
비키니마미 진짜...너무 아프니깐 막 울고싶은기분이에요...근데 울어도 아픈건 안줄어드니 소용없다는 사실.ㅠㅠ 왜 이렇게 심하게 오나 몰라요. 생리통 거진 안오는 사람들은 되게 멀쩡하던데...죽을거같다고 낑낑거리고있으니 남동생넘은 그냥 죽으면되지라는 기막힌 소리를..( 동생은 남자라서 지가 안겪어봤으니 얼마나 아픈지 모르니깐 하는 소리겠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