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니아'라면 좀 먹어본 제가
슈퍼라인장컨트롤을 처음 만났을때
가장 매력적이었던건 '최대함량'이면서 '장운동'까지 도움을 준다는것이었어요!
다이어트하다보면 어쩔수없이 식이섬유며 물이며 잘 챙겨먹더라도 먹는양이 적어서인지 변비는 꼭 따라오더라구요.
극심한 변비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일 아침 하루 한번 쾌변의 상쾌함을 느끼지못한지 오래되었고, 쬐끔씩 변을 본다해도 후에 잔변감이 남으며 그런날이 하루하루 쌓여가면서 변을 자주보더라도 냄새가 스트레스였어요.
장내에 찌꺼기도많고 독소도 많을거라는 생각을 늘 가지고있었답니다!
그런 고민을 가지고 365일 늘 다이어트까지하는 제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었어요.





물한잔 가득에 슈퍼라인장컨트롤 한개씩 섞어서 마시는데 물에 아주 자연스럽게 잘섞여서 먹기편했답니다.
물양이 많더라도 충분히 심심하지않게 먹을수있는 양이예요.
가짜배고픔때문에 뭔가 먹고싶어지거나 충분히 먹었는데도 자꾸 더먹고싶을때는 탄산수에 섞어 마셔주면 배가 금방 많이 불러오기때문에 군것질예방에 좋았어요.
단, 탄산수에 섞을때는 충분히 큰컵에 천천히 조금씩 슈퍼라인장컨트롤을 부어가며 섞어줘야되요.
그렇지않으면 순간적으로 탄산이 부글부글하면서 넘칠수있답니다^^

처음에는 하루 한개씩 매일 먹어줬어요.
하루식사중 점심을 늘 든든하게 먹으니
주로 점심식사후에 먹어줬구요.
그러면 탄수화물을 컷트해주니 마음이 편했어요.
이걸 먹는다고해서 특별히 마구마구 음식을 자유롭게 먹어도된다는 생각보다는 먹던대로 다이어트식단을 먹더라도 그중 탄수화물이 조금만 차단되어주면 다이어트에 더 이로울것이라 생각하며 먹었어요.
그래도 가끔 외식하거나 과식하거나 탄수화물을 생각보다많이 섭취했다싶을때가있지요.
그때 먹어주면서 다이어터로써 맘에 죄책감을 많이 덜었답니다.





초반에는 배가 자주 꾸륵꾸륵하면서 그동안 장내에 오래 머물던 변들이 모두 서서히 빠져나오는듯이 자주 화장실을 갔어요.
그렇게 어느정도 장이 비워졌고 늘 동그랗고 딱딱하던 아랫배가 납작하게 바뀌었어요.
그리고나서는 불필요할만큼 화장실을 가지않기위해 필요한날에만 슈퍼라인장컨트롤을 먹었어요.
변을 잘보다가 다시 시원하게 변을 못보겠다 싶을때..
과식,탄수화물 과섭취시 한개씩 먹어줬어요.
그래도 일주일에 3~4번은 먹었던것같아요.
다이어트에 원하던 1차 목표치에 다달아 유지하며 운동,식단에 조금은 자유를 주면서 지내고있기도했고 슈퍼라인장컨트롤 덕분에 마음이편해지다보니 어느정도는 맘편하게 먹고싶은거 먹고지냈기에 그랬던것같네요.
결과적으로 이전보다 운동강도는 낮추고 먹는양이 늘었음에도 슈퍼라인장컨트롤덕에 몸무게나 제 몸의 전체적인 라인은 한달전보다 좋아졌어요.
과식,폭식하지않고 몸에나쁜음식은 피하면서 배부르고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 지켜가면서 무조건 탄수화물을 피할필요도없이 슈퍼라인장컨트롤 도움받는다면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것은 분명한듯해요.
변을 보는것도 너무 상태가 좋아져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고요.
변이 쌓이지않게되면 몸에 순환도 더잘될테니 이것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것같네요.




첨에 매일 한개씩 꼬박 먹었던게
맛때문에,맛있어서 그랬던것두 있어요.
레몬향이 향긋하게나면서 부드러운 레몬맛과 적당히 달달한 그 맛이 청량하고도 참 좋구요.
시원한물에 섞어서 벌컥벌컥 마시면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추천해서 먹어본사람들도 다 맛있다구 레몬에이드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