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4
후기 5. 통밀 도너츠와 미주라 토스트 같이 먹기

오늘은 통밀 도너츠 한개와 미주라 토스트 남은 조각을 싹쓸이 해와서 미주라 토스트 한봉지는 쫑났습니다. 마시는건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와 바리스타 블렌드를 반씩 섞었답니다.


끄내다가 조각조각 나고만 미주라 토스트는 아몬드 브리즈에 섞어서 먹을거에요.


이렇게 아몬드 브리즈 속으로 넣은다음 수저를 준비해 떠 먹으면 따로 시리얼이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동그랗고 구멍이 나서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주고싶었던 통밀 도너츠도 한입 먹었더니 맛있네요. 다 먹고나면 소화잘 되려고 산 푸룬도 하나 후식으로 까서 먹어주고 이렇게 저녁 해결 완료! 내일은 주말이니 식단을 쪼여야지요. 미주라 간식들을 이용해서 말에요. 잘못하면 주말은 폭식하기 쉬우니깐요. 그러니 더 주의주의해야되욤.

제 블로그 요기요기에요 》 http://m.blog.naver.com/tjsal98/220904514301
  • 이레이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