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5. 통밀 도너츠와 미주라 토스트 같이 먹기
오늘은 통밀 도너츠 한개와 미주라 토스트 남은 조각을 싹쓸이 해와서 미주라 토스트 한봉지는 쫑났습니다. 마시는건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와 바리스타 블렌드를 반씩 섞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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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내다가 조각조각 나고만 미주라 토스트는 아몬드 브리즈에 섞어서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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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몬드 브리즈 속으로 넣은다음 수저를 준비해 떠 먹으면 따로 시리얼이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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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그랗고 구멍이 나서 손가락으로 빙빙 돌려주고싶었던 통밀 도너츠도 한입 먹었더니 맛있네요. 다 먹고나면 소화잘 되려고 산 푸룬도 하나 후식으로 까서 먹어주고 이렇게 저녁 해결 완료! 내일은 주말이니 식단을 쪼여야지요. 미주라 간식들을 이용해서 말에요. 잘못하면 주말은 폭식하기 쉬우니깐요. 그러니 더 주의주의해야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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