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치킨이 정말 미치도록 먹고싶어서 잠도 못 들겠다.
전화를 할까 말까 핸드폰을 계속 만지작 거리면서 내적갈등 중일때는
옷 다 차려입고 동네에서 가장 먼 치킨집으로 직접 사러 가세요.
걸으면서 가다가 현자타임와서 동네 한바퀴 돌다가 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야식은 충동적입니다. 정말로 먹고싶어서 정성스럽게 직접 30분을 걸어서 갈 정도가 아니라면 그건 충동입니다.
그걸 감수해서 먹을 정도면 드세요..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또 열심히 하면되고.
즉,야식은 충동적이니 진짜 먹고싶다면
직접 멀리,걸어서,가세요! 현자 타임와서 가다가 되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