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린지 저거 원래 한번 먹어야 하는양에서 물 200ml만 넣으라고 표기되어있는데 저도 워낙 먹는걸 좋아해요 ㅠ 그래서 제 자신이 주체가 안될까봐 일부로 물500 꽉 채워서 마셨어요!! 맛을 포기하구 배를 채우는게 나을거 같더라구요 ..ㅎ 이렇게 반정도 마시니까 포만감도있구 견과류도 생각이 없길래 안먹다가 허기 질때 즈음에 먹고 그랬어요! 한번 주어진 다이어트 식단이라도 억지로 먹으려하지 않고 배가 차는듯하면 나중에 마저 먹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미뤄요! 안먹는게 아니라 미뤄서 먹는다 라는 생각하니 먹는것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더라구요!! 제가 너무 말이 길었죠 ㅎ 음식으로 스트레스 받지말구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거운 다이어트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