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때도 그리 날씬하진 않았지만 결혼후 큰아이놓고 찌고 방치 둘째놓구선 몸이 안좋아서 조심해야한다고 방치만하다 심장판막 수술까지하고나니 더 조심하게되더라구요 그러다 이젠 정말 거울,사진볼때마다 수치심마저 들어서 수술후 일년정도된 작년봄부터 헬스등록해서 10개월정도 꾸준히 무리하지않게 7킬로정도 뺐는데 정체기가 계속되는거 같아 좀 어렵네요 그래서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가 신청해봅니다 포기하지않고 몸무게보단 나의 건강을 위해 더 노력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