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출산과 이혼을 한번에 경험하며 건강이 극도로 나빠졌고 갑상선호르몬조절장애와 허리디스크로 살도 갑자기 10키로 이상 쪘어요
재판 판결후 6개월동안 12키로를 뺏는데, 다시 육아와 프리랜서로 밤에 일하면서 군것질과 불규칙적인 식생활을 하며 다시 찌고있어요.
특히 3주전부터 아이와 친정어머니와 저와 돌아가며 감기를 앓으며 입원한뒤론, 밥시간도 대중없이 되고 빵으로 끼니떼우며 갑자기 몸이 이상하더라고요. 계속 메스껍고 토하기도 하고 이틀사이에 2키로가 찌기도하고, 규칙적인 바른 식사가 중요하다고 크게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매일 집에서 일정한 시간에 30분가량 스쿼트와 플랭크 등은 약 4개월만에 다시 시작했는데, 먹는 칼로리 조절이 잘 안되요ㅡ
그래서다시 2달만에 4키로가 찌면서 금방 다시 제작년처럼 될까봐 무서워요
다신에 보면 먹는칼로리 조절 잘하고 규칙적인 생활해서 1달, 2달만에 감량하시는 분들보며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취업도 해야하고 혼자 아이를 키워내는 파워맘으로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고 이쁘게 다이어트하고 싶습니다!
꼭 도전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