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6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제목처럼134.8키로입니다. 이렇게 살이찌는 동안 저는 많은 일들이있엇습니다.저는 불과5년전만해도키173에56키로엿습니다. 그랫던 저가 왜이렇게 쩟냐고요!
5년전 저는 교통사고가 크게낳고 대수술2번을통해 목숨은 건젓습니다
그리고1년7개월동안의 병원생활 그리고우울증과대인기피증그리고 약물부작용네 전이렇게 변햇습니다. 참신기하죠 걸을수잇고사랑하는사람이있음에도 저는 행복하지가않습니다. 지나다닐때마다 사람들시선그리고사람들의모욕 자존감은다운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결심햇습니다.. 이젠 내가 세상밖으로 나가야겟다고. 그래야 내가살거갓아서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