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일차 파슬리애플을 마셨습니다. 맛은 약간 키위맛이 났어요! ㅎㅎ 120칼로리라 아침대용 부담없이 마신것 같아요.
정말 단점이라면 오늘도 뚜껑을 못따서 동생보고 따달라해서 마셨어요ㅠㅠ
밀봉이라서 좋지만 따는게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이것이 단점이라면 장점은 밀봉이 제대로 된다는 거겠지요? 닫고 휴대해도 걱정은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4일차 때 느낀것은 상당히 포만감을 주어서 점심 혹은 이른 저녁까지 공복감이 심하지 않았어요. 레몬디톡스했을때도 음료만으로 하루 공복을 채우는게 쉽지는 않았는데 클렌즈주스는 그걸 채워주는 것 같아요!
반 이상이 지났는데 맛과 건강을 잡아준 클렌즈주스 덕에 가벼운 아침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쾌변도 훨씬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