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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라 간식 3총사 다모여~~(최종후기)

체험단 모집글이 공지 되었을 때..안 될 것 같기도 하고..넘나 먹고 싶기도 하고 어떤건가 궁금하기도 해서 도너츠 빼고 직접 구매해서 먹고 있었던 미주라 토스트와 크래커..도너츠 빼고 샀던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도너츠..넘나 맛있어 지뢰 팡팡 터진다.


미주라 토스트 첫인상~식빵 빠삭하게 구워서 수분기 없는 바삭바삭 부서진다. 맛있다👍

1회 제공량 6개에 178칼, 1개에 30칼이다. 통밀과 해바라기씨로 만들어져 있고 당분이나 소금 함유량이 적다. 담백하다. 맛표면에 통밀 식이섬유가 보인다.

탄수화물 대용으로, 단백질파우더와 함께..단백질파우더를 쨈으로 만들어 토스트에 발라서, 커피랑 함께 먹고, 특히 커피숍에서 딴 사람들 살찌는 케잌류 먹을 때 미리 들고 가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미주라 소이아 크래커

첨에 요게 무슨 맛이야~낯설다. 하지만 계속 먹으니 밀가루와 콩맛이 담백하고 소금맛이 짭짤하다. 바삭하다. 한끼 식사로 가능하다.

달지 않아 당분 함유량이 낮다. 짭짤하여 소금이 전체 하루 섭취량의 40프로에 해당하는 소금이 들어 있다. 조금 덜 짜웠으면 좋겠다. 밀 대신 통밀로 썼으면 좋겠다. 하루에 1봉지 이상 먹으면 안 되겠다. 6개 1봉 172칼 단백질 6그람, 탄수화물 24그람

대두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높혔다.
미주라 도너츠

그냥 맛있다. 마~맛있다. 단 것으로 보아 설탕함유량 높은 편이고 고소하니 기름 함량도 있다. 통밀을 사용하였다.

통밀을 사용하여 식이섬유가 씹히는 식감이다. 단백질 함유량도 높은 편이다. 단점은 자꾸 먹고 싶어진다ㅠ

전체적인 총평

물론 단점도 있다 사 먹기엔 경제적 부담도 무시 못한다. 도너츠 빼고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나처럼 빵과자 좋아해서 평생 끊을 수 없다면, 요리에 소질이 없거나 귀찮아 한다면..

나는 구매 의사 120프로이다. 이번에 새로 나온 2종도 맛보고 싶다. 미주라 간식 3종은 매일 자주 먹기 보단 빵이나 과자 먹고 싶을 때..눈에 안 띄게 숨겨 두었다가 딱 1회분씩만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 하겠다. 단거 먹고 싶으면 도너츠 강추~^^

이상 최종 후기를 마칩니다. 체험단으로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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