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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냥이라네
  • 지존2017.01.22 07:4250 조회0 좋아요
자야하는데...ㅜ ㅜ
옆집에서 눈을 치우는데 꽤 시끄러워오 ㅜ ㅜ
할머니 혼자 사는집이라서 주말이라고 아들이 와서 치우나봐요 ㅜ며칠동안 온것 치우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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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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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쳐짐?????ㅜ ㅜ
3 108 미냥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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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일. 운동
2 54 다시시작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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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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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연아엄마살뺀다
  • 01.22 09:41
  • 저희신랑은 3교대라. . 명절빼고 토일 쉬는날은 없어요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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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22 07:59
  • 호미공주 예고 ㅜ저흰 물류라서 ㅜ쉬는날이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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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호미공주
  • 01.22 07:58
  • 미냥이라네 저희신랑 직장이 명절만 다가오는 날부터 바쁜직장이라
    저희신랑도 오늘출근 햇습니다
    명절만 안다가 왓으면ㅡ 주말일욜쉬는데ㅠᆢ쫌아쉽네요 저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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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냥이라네
  • 01.22 07:45
  • 나연아엄마살뺀다 예고 ㅜ ㅜ저는 오늘도 출근아라서 ㅜ8시까지 자고 싶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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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연아엄마살뺀다
  • 01.22 07:44
  • 저는 이미6시에 딸아이 수유하고 비엔나비글 두마리가 배고프다고 낑낑대길래 진지대령하니. . 잠이 안옵니다 . .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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