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하루하루 열씸히 다이어트 하며 70키로에서 53키로까지 무게를 빼다 위 아픈 관계로 치료위하여 다이어트를 중단하였어요.
그나마 작년까지도 55키로를 유지하며 보냈는데 ㅜㅜ
이번겨울 정말 움직임 없이 뒹굴뒹굴 폭식에 과식에...
오늘 우연히 셀카를 찍다 볼살이 눈을 치고 돌아오네요ㅜㅜ 놀라서 체중을 재보니 63키로...
지금 너무 멍~~하네요.
어쩌다 이리 제 몸을 방치했는지 후회뿐이에요.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 무게가 빠지는지 머릿속이 백지장 같아요
이를 어떡하나요
도움 부탁드려요. 급 자존감이 떨어지는 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