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잡은 흔하디흔한 여중생입니다.
성격 자체가 집에 틀어박혀있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집에서 그저 먹고자고먹고자고 하니까 방학하기 전보다 체중이 늘어나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몸무게가 제자리걸음이에요ㅠ
평소 단걸 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간식을 많이 먹었는데 간식도 자제하고 하체운동을 매일매일 챙겨서 했는데 조금 빠져도 뭘 먹으면 다시 돌아오고 50.4~50.9kg정도에서 0.5kg만 왔다갔다 해서 고민이예요.
혹시 좋은 방법알고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