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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구리한마리
  • 다신2017.01.26 15:2373 조회0 좋아요
  • 2
  • 1
살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갑자기 자고 일어나면 몇백그램씩 줄어있네요 ㅎㅎ.
지난주엔 200~300g 줄어든 뒤로 한참 유지되고 그랬는데 요즘은 조금씩 줄거있어요! 게다가 2주전에 딱 맞던 바지가 미묘하게 넉넉해져서 아주 기쁩니다. ><
매일 배가 나와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조금씩 빠지긴 하나봐요.ㅎㅎㅎㅎ
이제 설을 잘 넘길 계획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여러분 새해 복만 많이 받으시고 살은 저멀리!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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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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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1.26 18:10
  • 보통에서날씬 ㅎㅎ 감사합니다. 꾸준비 감량하도록 노력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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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보통에서날씬
  • 01.26 17:29
  • 너구리한마리 와 부럽네요ㅠㅠㅠ
    진짜 이게 200-300g조차 굉장히 다이어터에겐 크다고요
    ㅎㅎㅎㅎㅎㅎ명절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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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너구리한마리
  • 01.26 15:46
  • 다리다리다리 감사해요!
    현미밥을 먹으면 좋다니 저도 현미 사다 먹어야겠네요! 다리다리다리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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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1.26 15:32
  • 추카추카해용~^^
    명절에 조심하자구요!!!!

    명절에 튀긴음식은 피하고
    짠음식은 노노 ㅋㅋㅋㅋ
    떡은 손가락으로 조금씩먹도록해용 우리~
    물많이 마시고요^^

    저는 요즘 겨울이라 몸이 부어오르고 있어요
    그래서 현미밥으로 바꾸니..
    변이 잘나와서 그런가^^ 조금배가 들어가네요^^;

    너구리한마리님 오늘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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