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시반경 남자친구에게 보내려구 캡쳐한것!
방금 운동하구 물한컵더마셨으니 물양 다채웠다!
짝짝짝! 확실히 물을 많이 마시니 화장실을 많이가게디어 번거롭긴하지만, 투명한듯한 소변색을 보니 뭔가 뿌듯함이 느껴진다(아 내가 물을 진짜 많이 마셨구나!)
몸도 조금 가벼운거같고 소화도 잘 되고!
물짱짱짱!
학기중엔 텀블러를 가고 다니면 좋다는 남친의 조언을 받아들여서 텀블러를 갖고 다니기로 했다♥
예쁜텀블러하나 장만해야지.
카카오콜라보가 그렇게나 예쁘던데 하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