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차 주부입니다.
그동안은 다이어트에 관심이 없이
제 몸매에 자신감을 갖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2년전 직장을 그만 두고 나서는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며
함께 먹으니 1키로.2키로....
2년만에 7키로나 불어
사랑하는 남편에게 '살좀 빼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큰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에 도젼하게 되었습니다~~^^
꼭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남편에게 정말 예전처럼 사랑받는 아내가 되고
싶은 마음에 굳은 결심으로 꼭 성공해 보구 싶습니다.
도와주실꺼죠??
전 일산 동구에 살고 있습니다^^
꼭!!꼭!!뽑아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