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1개, 찐계란 2개(노른자 1/4만 내꺼), 카누 1잔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나 손 부음 ㅋㅋㅋ
슬슬 매직도 다가오니 관리들어가야하는데,
어제 저녁부터 중식이 땡김..
짜장~ 쟁반짜장~ 얼큰한 짬뽕~ 야들야들 잡채밥~
후루룩~ 유산슬덮밥~ 알싸한 양장피~ 탱글탱글 칠리새우~
고기랑 양배추 가득한 느끼쟁이꼬기왕만두~~
육즙터지는 군만두~~~
명절이니까 점심한끼 눈 딱 감는다쳐도
문제는 각각의 음식이 입에 맞는 중국집이 다른다는거 ㅡㅡ;
그리고 식구들이 다 없어서 각각 맛볼수도 없다는거 ㅜㅜ
차이나타운을 갈것이냐 팔진향을 갈것이냐 부천으로 갈것이냐~
신랑이 협조를 해줄것이냐 ㅡㅡ
얻어온 체중계 베터리가 다되가는거라더니 ㅡㅡ
베터리 교환한지 이틀만에 아주퍼짐.. 덕분에 체중모름
다신샾에서 밴드랑 체중계 주문..날위한 설선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