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하니 효과 조금씩 드러나네요^^ 워낙 고도비만이라 1일 1식 매일은 아니지만 가능한 많이걷기와 집에서 아기랑 율동하면서 놀아주었더니 어느새 11키로가 빠졌네요~~물론 아직 저의 목표에 비하면 한참이나 멀었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에게 더 채찍질을 하고싶어서 글 올려요 다음 글은 70키로 되면 또 비교사진이랑 올릴께요
지워니이 실례라뇨 ..ㅎㅎ^^;;정말 죽지않을만큼 먹었어요. 물론 이렇게 빼면 요요가 걱정되지만 탄수화물은 거의 안먹고 채소반찬 과일도 칼로리 높은건 안먹구 거의 이틀에 한번씩은 3시간정도 보통걸음으로 걸었어요. 물도 8시 이후 안마시고 정 목마르면 한모금정도?? 마셨어요 중간에 생리때는 핑 돌면서 쓰러져서 아침 점심 유지하는정도로 일반식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