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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2.01 03:5472 조회0 좋아요
이런날도 있군요
아침을 깜박잊고 걸렀습니다. 어떻게 바쁘게 일하다 보니 점심 가까이 되었더라구요. 물론 배고프지 않아서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이 황제 다이어트 오늘로 딱 3주 되었는데요. 점점 먹는 양이 줄어갑니다. 노력하지 않아도요. 위가 줄어들고 있는 느낌?

내일 몸무게 재는 날인데 기대 됩니다. 과연 줄었을지.
거울로 봐서는 배둘레헴이 좀 가라앉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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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2.01 08:19
  • 확실히 몸무게보다는 눈바디를 더 신경써야하는듯 해요ㅜ 그러나 사람인지라 자꾸 수치를 찾게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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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2.01 04:32
  • 두근두근하네요~저도아침이오면 연휴동안늘었을 체중과마주해야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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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2.01 04:03
  • Son 적당한 가격대로 하나 장만하시는 것도 괜찮을 듯해요. 저도 체중계에 매일 올라가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확인하니 중간 결제받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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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on
  • 02.01 03:57
  • 체중계하나 살까 고민되네요 ㅋㅋㅋ눈바디를 믿는편이라 체중계는 딱히 신경 안쓰는데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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