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신시작하면서 복근 도전중사진
현재 모습. 172에 66.. 2키로감량해서 63~64구여 설명절에 잘 넘겨서 찌진 않았지만 부족했던 운동을 하려니 체력이 딸리네요. 욕심이 많아서 다른 다이어터들보고 욕심내보려구요. 남편이 저는 절대 안된다는데 한번 보여줄까요? 사실 지금껏 노력을하다가 남들이 보기 좋다고하면 그만두고 자만해서 다시 요요오고 그렇게 반복반복이네요. 이젠 막내도 올해부터 학교에 입학하여 다니게되고 이젠 저도 저를 위한 시간을 만들고 제자신을 사랑하면서 자신있는 사람이 되고자 다시 칼을뽑았습니다. 도와주세요. 비포에프터 확실히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