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공복 몸무게 입니다

☑️ 전날 취침시간 - ⏰ PM 12:30

☑️ 기상시간 -⏰ AM 7:12







🍙 아침 - 직접만든 샌드위치 1개반 , 우유 ⏰ AM 7:43
콩가루 쑥떡 1개 ⏰ AM 11:15
(콩가루 쑥떡을 먹으면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간식인 곶감을 먹을까말까 하다가 오랜망설임 끝에 참아보았다 )


🍙 점심 - 떡국 한그릇 + 밥조금 ⏰ PM 12:35
✅덩킹도넛 - 딸기요거트스무디 ⏰ PM 3:5 (생크림이랑 초코랑 마시멜로우가 들어간 신메뉴를 먹고싶었지만 참아보았다 ㅜㅜ )
✅👴👩👧👦할아버지댁에서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나 , 같이 식사 ✅



🍙 저녁 - 오리고기 , 콩밥 , 나물 , 김치 , 생선국 , 젓갈 등등, 감말랭이 2개 ⏰ PM 5:25
감말랭이 2개 , 유자차 반컵 ⏰ PM 6:9
✅할머니댁에서 저녁얻어먹고왔다😁




▪ 수분 섭취량 - 3L

▪️ 활동량 - 마트 돌아다니기 30분 , 대형병원 돌아다니기 10분 ,
💦마일리 사이러스 식스팩ᆞ다리 운동 (4일째) 💦


▫️ 하루 소감 -
아침에는 아빠가 좋아하시는 샌드위치 만들었다😀😀
학교가기 바쁜 언니 몇조각 주고 엄마 드리고 하니 딱 됐다😁오늘 할아버지 병원에 따라갔다. 진주 큰병원에 간지라 할아버지 모시고 많이 움직여야했다. 이때 최대한 많이 움직이자란 생각으로 움직였다. 되도록이면 의자에 앉지않고 서있을려고 노력했다. 생각보다 할아버지께서 검사받을 시간이 길어서 할아버지 엄마와함께 덩킨도넛에서 차 한잔했다. 옆에서 도넛들이 ㅜㅜ 민트 , 핑크 초코렛에 덮여서 진짜 맛잇게 보였다 😢😢 하지만 한번 참아보았다 !
그리고 두번째 고비 음료선택 오랜만에 초코 , 커피 프라프치노 같은게 먹고싶었는데 참고 딸기 요거트 시켜먹었다.
그래도 맛있었다😄 먹고 검사하고 다시 할아버지 댁에갔다.
할머니께서 저녁밥 준비하고 계시길래 아침에 만들어놓은 샐러드를 포기했다 😢 어쨌거나 오리고기 굽고 해서 생선국이랑 밥을먹었다. 그대신 최대한 천천히 꼭꼭 씹어먹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내가 곶감이랑 감말랭이 좋아하시는거 알고 감말랭이 15개좀 넘게 를 주셨다 😁
밥 먹기전 2개 먹고 2개 총 4개를 해치워 버렸다😯
이렇게 먹고 내몸한테 미안해서 대형마트에 가서 열심히 카트밀며 필요한거를 사러다녔다

✅ 오늘 뭔가 2 , 3 , 4 시쯤 허기가 많이 졌다 😯
그러고보니 이걸쓰니까 내가 간식을 많이 먹구나 생각했다 밥 이외의 감말랭이나 딸기요거트스무디나 그런 간식들 ..
앞으로 조금씩 줄여나가야 겠다 😀
내일 저녁은 꼭 샐러드를 먹어야겠다
내일 아침도 샐러드 !🌿🌿🌿🌿🍅

✔아침에 먹은것들 !

✔ 점심에 먹은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