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취침시간 - 새벽1시
☑️ 기상시간 - 오전 9시 20분( 5시반에 일어나서 애들도시락 싸고 몸무게만재고 다시 취침하였습니다)
🍙 아침 - 공복 코코넛오일 한스푼
9시 30분: 고구마1개반, 우유
10시 20분: 아메리카노
12시: 방울토마토 10개
1시 30분: 사과 1개
🍙 점심 -
3시: 연어샐러드(소스: 와사비, 레몬즙 설탕조금)
4시 30분: 허브 종류의 차
5시 10분: 파인애플( 둘째가 도시락 싸준걸 남겨와서요ㅜ
🍙 저녁 -
6시 30분: 단호박샐러드( 요플레 레몬즙 슬라이스아몬드
약간의 건포도), 우유, 단호박전 2점, 고구마
반개, 요플레조금
▪ 수분 섭취량 - 1리터
▪️ 활동량 - 10시 30분 운동시작
마일리사일런스, 스쿼트 30분
복근운동 30분
일립티컬 10분
실내 사이클 35분
▫️ 하루 소감 -
이틀전보다 0.7키로 감량해서 61키로네요😆
이곳은 일요일 부터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 부터 아이들이 다시 등교하여서 도시락 싸주고 공복상태에서 다시 잤어요😅 아이들 학교가 좀 멀어서 왕복 1시간 거리라..
차로 픽업해야해서 운동하고 시간이 부족하길래.. 사과를 1개먹고 집에와서 3시나 되어서 점심을먹었습니다.
저녁은 6시 30분정도에먹을 예정이고요..
요플레로소스만든다고하다가 남은걸 좀 먹고, 단호박이 이 나라에서는 볼수가없어서 땅콩호박으로 만들어봤습니다ㅋ
식구들 호박전해준다고 굽다가 2조각만빼서 같이 먹을생각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데릴러 운전하고가는데 기운이 쭉 빠지는것이 힘이 하나도 없네요😫 계속 시간마다 먹어서 배는 엄청부른데..
왜이리 힘이드는지..
재료손질하고 음식하면서 다이어트도 부지런히 해야하는구나 깨닫는 하루였습니다...ㅎ
기운이없어서 그런지 엄청 피곤하고 사실 시간이 애매하여 저녁먹기 전에 글 올린다고 올리는건데 지금 배부른상태로는 저녁은 생략하고싶다는요ㅜ 힘들어서 입맛이 뚝😢
그래도 밤에 공복상태 참기가 힘드니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