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2시
☑️ 기상시간 - 6시 5분
🍙 아침 - (7시)단호박79g+고구마90g+사과60g+단백질파우더1/2스쿱 물에타서 1잔
■오전간식 10시30분-수제견과바1개.
🍙 점심 - (12시40분) 에잇! 점심 메뉴가 순대볶음에 스파게티네요 ㅜ ㅜ.
브로콜리로 배 채워야 하나봐요.
배주겉절이( 물에 헹궈서)+ 브로콜리+ 순대볶음에 있는 양배추랑 양파, 간1개 + 황태국 거더기 무
밥이라도 먹어야하나 담았는데 안 먹었어요.
■오후간식 3시30분-바나나1개
■오후간식 5시30분-단백질쉐이크 1/2스쿱
🍙 저녁 - (7시30분)구운두부 & 버섯 샐러드,찍고구마60g
▪ 수분 섭취량 - 일어나서 0.3리터.
오전 집에서 0.3리터.
오전회사에서 0.8리터.
아메리카노 연하게 타서 0.3리터.
점심 식사때 0.3리터.
아메리카노 연하게 0.3리터.
오후에 회사에서 1리터.
저녁 집에서 1리터.
▪️ 활동량 - (오전공복운동)6시15분~6시 50분
근력25분 + 온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10분
(저녁운동)식사 후 빠르게걷기 1시간 & 근력30분예정
▫️ 하루 소감 - 그동안 다이어트하며 간식을 줄이고 매 끼니를 잘 챙겨먹으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식탐만 늘었었어요.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배도 고프고하니 그랬던 듯해요.
지금 간식을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배고플 틈이 없이 적당히 간식을 챙기니 확실히 식탐도 줄고 먹는 스트레스는 덜 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