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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2.07 08:084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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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아침

난 내몸이 거짓부렁인줄 알았는데 정직했네...
어제 좀 덜먹고 운동했더니 설전무게 컴백
52.6
오늘도 가볍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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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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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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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띵굴쓰
  • 02.07 10:33
  • ☆불꽃다욧☆ 어여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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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꽃다욧☆
  • 02.07 10:31
  • 멋진 숫자~52.6
    온니도 성쿰 도망가세요~
    바싹 쫓아갑니닷!
    (역시 말은 잘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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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7 09:31
  • 잇끌림 몰 축하씩이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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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7 09:29
  • 냠냠고냥 사실...사기는 몸땡이가 치는게 아니지...내가 먹어놓고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 왜이러냐며...불쌍한 내 몸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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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7 09:28
  • 비키니마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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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2.07 09:25
  • 두준 더럽thelove 가볍게 살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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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잇끌림
  • 02.07 08:42
  • 우왕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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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2.07 08:34
  • ㅋㅋㅋㅋ 사기는 쫌 쳐도 그짓말은 안하는 몸땡이 ㅋㅋ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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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비키니마미
  • 02.07 08:26
  • 몸은 그짓말안하지~암~~ㅎㅎ
    오늘도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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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두준 더럽thelove
  • 02.07 08:20
  •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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