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12시
☑️ 기상시간 - 8시
🍙 아침 - 8시 20분 - 녹즙
8시 40분 - 사과반개,키위반개
10시 반 - 식이섬유 500ml
🍙 점심 - 12시 - 에브리밀 탄두리닭가슴살현미밥 with참치오믈렛,사과 반의 반쪽
2시 - 한라봉 1개
🍙 저녁 - 6시 20분 - 두부 3분의1모, 구운달걀1개,자몽1개,시금치,그린비타민,양상추,잣 약간,오리엔탈드레싱
▪ 수분 섭취량 - 3리터
▪️ 활동량 - 스피닝 40분, 버피테스트 50회, 레그레이즈.윗몸일으키기 100회, 스쿼트10kg15×3세트,옆구리운동
▫️ 하루 소감 - 어제보다 100g 늘긴 했지만 일희일비하지않으려 마인드컨트롤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어제 짜게 먹기도 했거니와, 생리 후 다이어트 황금기였던 지난 일주일에 비해 감량이 더딘 건 당연한 결과니까 하고 받아들이려고 하는데 살짜쿵 조바심이 나기는 하네요.;;;;;
오늘은 좀 더 열심히 운동하려고 했고 식단도 좀 더 신경써보려고 했는데 보시기엔 어떤가요?
저녁양이 접시에 담아보면 너무 한가득이라 양이 좀 많은가싶기도한데 대부분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채소라....
이마저도 안먹으면 밤에 너무 배고플까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저녁양 이대로 쭈욱 먹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제가 라면류를 너무 사랑해서ㅜ아쉬운대로 톳국수,해초국수 이런거 먹어볼까하는데 어떨까요?
오늘은 조언해주신대로 물양을 늘려서 많이 마셔주었어요.
어제 짜게 먹은 것 만회하려면 더 많이 마시고 배출해야겠다싶어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땀도 많이 흘리구요.
낮간식은 낮잠을 자버리는 통에 한번밖에 못먹었네요.
낮잠 후 부랴부랴 저녁준비하고 하느라 정신을 놓고 있었더니 준비해둔 간식을 먹지 못했어요.
이젠 알람이라도 맞춰놓고 챙겨먹어야하나 싶어요.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추웠어요. 아이들도 어른도 아프기 쉬운 날씨네요.
위너님도 쌍둥이공주님들도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오늘도.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