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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반한 할라피뇨와 그린빈스 [3일차]

매콤한 맛이 기대되는 존쿡 델리미트,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제가 좋아하는 그린빈스와 함께 아삭, 상큼, 쫄깃, 매콤한 볶음 한접시를 만들어 보았어요.

살짝 데쳐 얼음물에 식힌 그린빈스에 방울 토마토, 적양파, 마늘, 그리고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한 개~ 를 준비했어요.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는 한 팩에 오동통통한 소시지가 3개 들어있네요.😃

기름을 살짝 두른 팬이 달궈지면 마늘과 양파로 향을 내주고 아삭한 그린빈스와 방울 토마토,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를 넣고 살짝 볶습니다.
식감을 살리기위해 아주 조금 볶아주었어요. 기본 시즈닝이 되어있는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가 주재료인 만큼 소금 간을 패쑤! 👌
후추와 매콤함을 더하기위해 페퍼 플레이크만 넣었지요.

접시에 담고 냉장고에 있던 새싹을 뿌려주었답니다. 아무래도 다른 야채엔 다른 간을 안했기 때문에 심심할까봐서 레몬 한 조각을 쭈~욱 뿌려주었더니!!! 야채의 상큼함은 두 배!
치킨에 반한 할료피뇨의 매콤한 맛도 살려주네요.😍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는요,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사용하고 남은 것도 공기접촉없이 보관하기 좋아요.👍

✔탱탱한 식감도 그만이고 케이씽도 얇아서 씹을 때 거부감이 없네요.👍

✔가공육 특유의 인공적인 냄새가 없어요.👍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적당해서 다른 재료와 잘어울리고 개운한 맛이 있어요.👍

아무래도 소세지이다보니 다른 제품보다 시즈닝이 강한 편이지만 다른 야채들과 함께 요리하면 적당한 맛을 낼 수있을 것 같아요.
케이씽이 얇은 편인데도 잘라서 요리할 때 속이 터져 나오지도 않고~~~ 역시 간편해서 좋네요😍
  • Kooky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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