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를 낳고 62키로에서 100kg까지 올라갔던 주부입니다. 아무리해도 요요가 다시오고자꾸 반복되는 다이어트땜에 자살까지 기도했습니다
거울에비친 내자신이 정말 보기싫을정도요..
식당에 12시간을 서서 일을하다보니 불규칙한 식사에 집에가면 배가고파서 꼭 라면이라도 끓여먹어야 자는습관이생겨 이제는 거의 포기상태입니다
다시 60kg가 넘어가고 달립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까봐 두렵습니다 지방간이 심해서 병원에선 10키로를 더 줄여야한다는데 힘이되네요
도와주세요~~~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