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크림 붕어 반마리 + 팥붕어빵 반마리 만 내입으로
울 개딸들 거의 한마리씩 잡솨주심 ㅡㅡ
다욧에 치명적인 방해꾼은 친정엄마가 아니라 시댁파워인걸 깨달음 ㅋㅋㅋㅋ
점심전에 살포시 주신전화덕에 오만가지를 다 씹어잡숫고싶어짐.
또 오랜만에 낮술 따재낄 상황이라 바로 취침....
일어나서 병원다녀오며 장보기.
제시카뇨사님 사진보면서도 빵집은 참고 지나쳤으나..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낮술도 참았고...저녁에도 술 참을꺼니까
이정도는 먹자~ 넘나 우울한거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