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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랑눈똥
  • 정석2017.02.13 18:5554 조회0 좋아요
저녁~곧 밤이됩니다! 마지막 까지 긴장합시당
저녁입니다~~
오늘하루 잘 실천하고 계시죠?
저는 슬픈현실이지만 계약만료 되는 비정규직이였죠 ㅠ ㅎ곧 평생교육사 실습이 있어 바로 직장을구하지 않고 2주간의 틈이 생겼어요
오늘 아침부터 한의원 갔다가 엄마와 코스트코에 갔답니다
피자~~베이컨 초밥 빵의 유혹을 뿌리쳤습니다~~^^

그러나 ㅎ 요런 귀요미 아이탬을 찾아왔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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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랑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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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2.13 21:54
  • 또랑눈똥 쟤 돼지예요 ㅋㅋㅋ 슬라이스햄으로 만들엇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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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또랑눈똥
  • 02.13 21:51
  • 돼지꽃냥이 고양이 딱 제스퇄이네요 ㅎㅎ 고양이 옆에 옆에 칭구 분홍색인것같은데 무엇으로 하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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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또랑눈똥
  • 02.13 21:50
  • 돼지꽃냥이 대박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전 늘 꼬꼬닥 하나였는데 ㅎㅎ
    이제 올해 11살 되거든요 ~~ 쓸쓸 도시락통들고 천국갈까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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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돼지꽃냥이
  • 02.13 21:43
  • 잠깐 쉬는 시간에 휴식도 하시고 다이어트도 하시면 더 좋은일 있으실 거예요. 전 낼 아들놈 소풍이라 도시락 준비중 ㅠㅠㅠ 워킹맘 아들 티내기 시러서 도시락준비 열심히 하고 잇어요. 금손이 되는길은 멀고도 험합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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