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스타가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었어요! 설탕이 안 들어간 매일두유와 슬라이스 치즈와 파마산을 넣어서 만들었어요😊 다른 간은 하나도 안 했구요! 스파게티 면도 먹고 싶었는데 스파게티 면을 대신할 납작 당면을 넣었어요! 페투치네라고 생각하고 넣었는데 굿👍. 저는 펜네가 먹고 싶어서 팬네도 조금 넣어 주었어요! 새송이랑 팽이버섯도 넣어주고 베이컨이나 햄 대신에 치킨 브레스트 넣어주고 크래미 넣어줬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양식집 부럽지않은 음식이 되었어요!!!!
단! 아쉬운 건 치즈를 얼마나 넣어야 되는지 감이 안와서 4장이나 넣은거..ㅎ!
✔아침:잡곡밥,시금치,고추장볶음
✔점심:두유치즈파스타
✔저녁:샐러드,계란반개,파인애플드레싱,미주라토스트2개,(무화과,베리)무설탕잼+크림치즈
✔간식:시리얼바(실패한거. ㅜ),떡1조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