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취침시간 - AM2:30
☑️ 기상시간 - AM8:00
🍙 아침 -
AM8:30-고구마작은거4개, 우유1잔
AM10:30-바나나1개
🍙 점심 -
PM3:00-고구마2개
PM5:00-콜라비1/2
🍙 저녁 -
PM7:30-두부1/4, 양상추, 적배추, 브로콜리, 방울토마토
▪ 수분 섭취량 - 2L
▪️ 활동량 -운동20분(팔벌려뛰기400개, 버피130개)
운동30분(스쿼트270개, 와이드스쿼트120개, 런지양쪽90개, 플랭크1분씩3번, 버피60개)
▫️ 하루 소감 -
오늘은 점심을 제때 못챙겨먹어서 간식시간만 2번 가졌어요. 오후 두번째간식이 콜라비가 컸는데 1/2개나 먹다보니 저녁시간까지 배가 부르더라구요. 저녁은 그냥 넘길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안먹으면 늦은 밤에 배가 고파질게 뻔하기에 그냥 먹었습니다. 저녁식단이 쌀, 밀가루가 아니다보니 크게 부담되진 않아서인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서 먹었음에도 적당히 먹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가 고프지 않아도 이렇게 먹어주는게 식습관을 제대로 잡아가는 거겠지요?
물은 조금씩 틈날때마다 계속 먹어주니 오후8시를 기준으로 간신히 2L를 채우게 되더라구요. 2L라도 조금씩 계속 먹는게 자연스러워지는 날이 언젠가는 와있을거라 생각해요.
(질문이요!)물은 늦은밤까지 먹어도 상관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