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3
  • 1
비트와 칠면조가 만났을 때💕[8일차]

존쿡 델리미트 체험상품 중 절 가장 설레이게하는 터키 브레스트💕 제 행복한 기억들과 맞물려있어서 그런 듯.

오늘은 터키브레스트 만큼이나 제 유년시절의 기억 중 또 하나의 해피푸드로 기억되는 게 비트를 함께 사용할 거에요.
요즘은 비트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져서 많이 드시던데, 저희 집도 오븐에 굽거나 생으로 갈거나~ 다양하게 먹는데 그 중에서도 비트를 쪄서 몰캉하게 만든 후 피클을 담아 먹는 걸 제일 좋아해요.
쪄 놓은 무같은 식감에 비트 자체의 달달함과 식초가 만나서 정말 새콤 달콤~ 환상이거든요.

오늘은 존쿡 델리미트 터키브레스트와 비트피클로 샐러드를 만들어봤어요😍
퀴노아와 쿠스쿠스를 각각 2배, 1과 1/4배의 물에 10분, 5분씩 요리해 식혀두었어요. 오른 쪽에 좀 더 진한 갈색빛을 띄는 게 퀴노아, 그 아래가 쿠스쿠스에요.
아기잎채소, 샐러리와 파프리카, 양파는 잘게 썰어서 준비했구요. 비트피클은 한입 크기 정도 덩어리로 잘라 쓸거에요.

준비한 야채와 쿠스쿠스, 퀴노아를 넣고 올리브유와 레몬즙을 넣고 섞어주어요. 기호에 따라 후추, 칠리페퍼 플레이크도 솔솔 뿌려주구요.
존쿡 델리미트 터키브레스트가 없었다면 굵은 소금도 반꼬집 뿌려줬겠지만~ 우린 터키브레스트가 있으니 생략👌

비트피클을 빙둘러 듬성듬성 놓아주었어요.

이제 주인공이 등장할 차례💕
반으로 가른 터키브레스트를 돌돌 말아 꽃인것마냥 비트조각 사이사이에 이쁘게 꽂아주세요😍

어때요~~~
맛도, 건강에도 좋겠지만 꽃처럼 말린 터키브레스트가 데코에도 한 몫하지요?👍👍👍

톡톡터지는 쿠스쿠스와 퀴노아의 식감에 몰캉하게 씹히는 비트 사이로 쫄깃한 존쿡 델리미트 터키브레스트💕
심심한 듯한 곡물들 사이로 달콤새콤 비트가 씹히고 아기입과 다른 채소들이 입안을 한번 개운하고 상쾌하게 해주고나면 끝까지 감도는 고소하고 담백한 존쿡 델리미트 터키브레스트의 풍미😍

✔개봉 후에도 마르지않고 촉촉하게 유지되는 존쿡 델리미트 터키브레스트👍

✔수분기뿐 아니라 맛과 향도 변함이 없어 한번에 다 사용해야하는 부담고 없구요💯

✔두께감이 있어 모양을 만들어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딱 좋아요👍

✔과하지않는 시즈닝으로 다른 식재료와도 잘 어울리구요💯

✔ 가공육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씹을 수록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에 자꾸만 먹고 싶어지는 건 존쿡 델리미트만의 장점인듯해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 여러 식재료와도 잘어울리니 존쿡 델리미트로 만들 수있는 요리의 가지 수는 무한 할듯😵
바쁜 와중에 간편하면서도 양질의 단백질 요리를 직접 해드시도 싶다면 두손 두발 다들어 추천해드릴 상품인듯해요😃
  • Kookyko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