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두딸아이의 엄마예요..
첫째를 낳고 2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예전의 몸무게로 돌아가지 못하고 둘째를 갖게됐고 조리끝나면 해야지 해야지 해야지마음만 먹었더랬죠ㅋㅋ육아에 지치고 힘들다는 핑계를 대며 매일 알콜님과 치느님을 밤이면 밤마다 모셨고
그결과 나의 큰 자부심이였던 턱선이 어느순간 보이질 않더군요..ㅠ 애를 낳았는데도 내배는 또 하나가 들어있는것 마냥 나왔고 옷들은 고무줄 바지 외 에는 맞덜 안하더군요..😭😭
신랑지인들 모임에가면 나이는 제일 어린데 살은 제가 제일 많더군요 하하하하하
2016.12.26일 우리딸들에게 예쁜엄마는 못되도 날씬한 엄마라도 되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현재10키로 감량했어요~ 목표 몸무게 까지 8키로가 더 남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번엔 정말정말 성공하고 싶어요!!
현재 정체기로 의욕이 떨어지고 있어요..응원해 주세요~
힘을 주세요 여러부은~~~~💪💪
태어나서 이런곳에 글을 올리는게 처음이고 글재주도 없어 제가 잘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다이어트하는 모든님들 응원합니다~!!
그리고 같이 공유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