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12킬로 빼고 목표까지 4킬로가 더 남은 상황에서 무진장 나태해지고 더이상 뺄생각이 없는지 술과 야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어느날 갑자기 예전에 느꼈던 무거움을 느끼고 다시한번 독하게 마음을 먹고자 글을 올려요~^^
현재 56킬로에 최종목표 52킬로를 희망하고 있어요!!
다이어트 하는 모든님들
아이둘 낳은 아주미도68킬로로 시작해서 12킬로를 뺏어요 !
아직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목표달성하고 다음번엔 복근찍어 올리고 싶네요.!!
우리모두 으샤으샤 화이팅 하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