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꼭 해야해요 .
저는 원래 165에 56키로였어요 .
근데 GM다이어트로 53이 되었는데
제가 그 뒤로 먹고난 뒤에 죄책감이 들어요
근데 계속 먹고 죄책감들고 우울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몸무게 0.1 키로에도 기분이 좌우되고
1키로가 쪘을 때는 진짜 눈을 의심했어요
오늘도 초콜렛을 하나 다 먹었는데 54가 되어있더라구요
진짜 우울해요 이런 강박증은 없어져야하는 게 맞지만
저는 그게 안되요 ㅠㅠㅠㅠㅠ 먹어 놓고 이러는 제가 한심하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또 다시 빼야하다는 것도 너무 우울하고 그냥 살 찌도록 먹는 제가 한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는 왜 먹었을까요 ,, 제가 바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