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 후기 - 4.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4/5)
4번째! 치킨에 반한 할라피뇨 소시지에요!
이름 그대로 약간 톡 쏘는 매운 맛이 나는 아이에요.
엄청 맵지는 않구요. 느끼함을 가시는 매운맛이에요.
할라피뇨, 닭고기 외에도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요.
향도 좋고 고소하면서 톡쏘는 매운맛이 났어요!
생각보다 적은 칼로리죠? 저는 소시지 1개와 다른 식품을 같이 먹으니 딱 맞았어요!
너무 구워서 좀 탔지만 ^^;
구운 버섯, 밥, 샐러드,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었어요.
요 정도는 소시지 2개 양이에요. 꽤 배부른 식사였어요.
할라피뇨는 치즈코코넛 보다 느끼함이 덜하고 매콤한게 좋았어요.
하지만 맛은 치즈코코넛이 더 고소하고 더 먹고싶은 맛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