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호, 오늘아침은 맛있는 [크랜베리 단호박 샐러드]를 먹어보려고 해요, 홍홍^^
왠지 든든할것같은 이 느낌,
맛있을것 같은 이 포장!
진중한 다욧을 하는 제게 좋은 한 끼 될것같아요~
일단, 오늘은 오리지널 그대로 먹어보려해요^^☆

일단 포장을 뜯어보니 귀요운 스푼이 있어요.
음..바쁠때 휴대용으로도 좋겠네요~
설거지하기 싫은 제게도 안성맞춤~^^ㅋ
수저 포장지도 쉽게 잘 뜯겨요.
간혹 요플레수저 잘 안뜯어져서 이로 뜯는 경우가ㅋ

한수저 떠보았어요. 묽은 단호박이 아니라(가끔 반찬가게서 묽게만들어서 한팩씩 판매하는데 농도 대비 비싸거든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이 농도는 흠 먹기전부터 호기심이 생기네요~

한수저 떠 먹어보았습니다. 와우 이 식감,
우리 엄마가 해준것보다도 더더더 집밥같은 샐러드~~^^♡
(엄마 미안해ㅜㅜ)
통단호박이 80프로이상 함량이라 그런가 정말 식감이 좋아요.
보통 샐러드는 막 뭉그러트러져서 수분들과 믹스시켜 양을 늘리는 음식점이 많은뎁..
통단호박이 씹힙니다. 단호박 그대로의 맛을 느낄수 있어요~
리얼리얼☆☆☆

게다가 크랜베리ㆍ해바라기씨가 고솝게 씹힙니다
와 입안에서 씹히는맛과 달달한맛으로 먹는재미가 있네요~
앙)))) 맛있어 맛있어.
혼자 먹기넘나 아쉬운 요론 기분~~~~☆
흐, 울애들 다 학교ㆍ얼집가고 저혼자 집에 있었어용.
낼은 아이들과 꼭 같이 먹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