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 지는 두달 됐고 체중도 감량했습니다. 아침은 과일, 점심 저녁은 고구마,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오이로 먹어요 그런데 하루 식사 칼로리가 저의 하루 권장 칼로리보다 현저하게 낮아서 문제입니다. 예를들면 하루에 1200칼로리를 섭취해야 한다면 저는 300-400을 먹어요 그런데 먹으면 배도 부르고 딱히 뭘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래서 유지기간에 일반식으로 먹을경우 요요가 올까봐 걱정이에요 음식의 양이 문제인가요 ?
팅키 간식은 아몬드나 병아리콩 두유 같은 걸로 먹어주고 과자 같은건 안먹었어요 그리고 전 주 2~3회는 저녁에 고기종류나 치킨도 먹어줍니다 대신 6시 안쪽으로 치킨은 3조각에 한해서요 그런 다음날은 식단 조금 타이트하게 해주고 공복에 유산소 30분 빡시게 해줘요. 그래서 그런지 체중이 더 늘거나 하는 일은 없는듯해요 님 식단은 반드시 요요가 오는 식단이에요 ㅠㅠ
지금 한번에 올리지 마시고 조금씩 올리시면 좋을거 같아요 운동은 어떤 종류로 하셨는지 모르지만 드신야이 터무니없이 적어서 아마 근손실도 있었을거 같아요 전 초기 1000정도 먹었었는데 지금은 1200 정도로 올렸고 조금씩 더 올리고 있어요. 칼로리 부족하면 간식으로도 챙겨드세요. 저도 배가 고프지 않아도 칼로리 계산해서 부족하면 보충시켜서 먹어줍니다. 어떻게 뺀 살들인데 요요로 돌아가는 일은 없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