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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서유지하자
  • 다신2017.02.28 22:3439 조회0 좋아요
2/28 일기
아침

점심

저녁 퇴근후 집에오자마자 바로
배고픔에 밥한공기에 된징찌개랑 미역볶음 김치참치볶음
후다닥 먹고 다 먹은 시간이 5시 50분쯤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집에와서 잠깐 쉬다가 운동겸 장보는겸 해서 마트다녀왔네요
오늘은 잘 마무리한듯요
애들은 저녁 피자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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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서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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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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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8 23:56
  • 52kg가자!! 신랑이 그만빼라고하면서 간식 자꾸 사와요..ㅠ 약올리는건지..진심인건지 ^^; 그런데 아직 결혼전보다 덜 빠져서 반지도 안맞고 그래서 일단 결혼전 몸무게인 55까지는 꼭 빼고 표준몸무게도 찍고 좀 더 날씬하고자..하는 욕심이 ㅎㅎ 해초류 쌈다시마 2키로. 꼬시래기3키로. 미역줄기 1키로 사놨어요 ㅎㅎ 애들 원에가면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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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8 23:46
  • 두곰시키맘 전 53까지 뺐을땐 운동은 별루 안했어요 주로 식이로 55까지 뺄땐 운동 좀 했죠 2시간 정도?
    너무 압박감 느끼지 말았으면 해요 전보다 가벼워지고 그만 배란 얘기 안들어요? 전 71키로 나가다 59정도부터 그만 빼란 얘기 들었었는데 물론 신랑은 아니지만 신랑은 어차피 뺀거 앞자리 바꿔보라도 했는데53이하론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더 많이 노력했음 됐겠지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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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8 23:37
  • 52kg가자!! 저도 먹는거 좋아하는데 ㅠㅠ 53까지 빼셨다니 저도 힘내서 아자아자 할게요!! 아이들 원에 가면 운동 빡시게 해야겠어요 ^^;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더그런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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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8 23:35
  • 두곰시키맘 이미 많이 빼서 막 빠지진 않을거예요 천천히 조금씩 빠질것 같아요 저두 2년전에 71나갔다가 53까지 뺐다가 또 60 61 나가다가 또 5.6키로 뺐다가 다시 찌고 55이상은 안나가게 해야는데 다이어트 너무 힘들어요 먹는것두 넘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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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8 23:30
  • 52kg가자!! 인바디했더니 156 나왔어요 ^^ 71키로에서 시작했으니 뚱맘이었어요 ㅎㅎ
    지금도 하체비만이라 이왕 다이어트하는김에 날씬이로 거듭나고싶었는데.. 이제 잘안되요 ㅎㅎ 일반식돌아가면 기본 3키로는 찔테니 표준몸무게라도 만들어야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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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8 23:28
  • 두곰시키맘 키가 몇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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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8 23:24
  • 52kg가자!! 아..^^ 건강한 다이어트 좋아요. 그래야 요요가 없다는데..전 워낙 뚱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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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8 23:20
  • 두곰시키맘 그랬구나 전 국물 막 먹눈건 아니여서 그리고 두곰님처럼 제대로 다이어트하지도 않아서요 전 한달 1키로 목표인데 일단 내일아침 체중 재봐야 알것 같아요 이래도 돼는지 아님 조금더 조절해야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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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2.28 23:17
  • 52kg가자!! 52키로가자님이요 ^^ 제가 찌개류를 좋아하는데 다이어트 시작 후 먹어보질 못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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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서유지하자
  • 02.28 23:17
  • 두곰시키맘 저 말하는 건가요? 아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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