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kg가자!! 신랑이 그만빼라고하면서 간식 자꾸 사와요..ㅠ 약올리는건지..진심인건지 ^^; 그런데 아직 결혼전보다 덜 빠져서 반지도 안맞고 그래서 일단 결혼전 몸무게인 55까지는 꼭 빼고 표준몸무게도 찍고 좀 더 날씬하고자..하는 욕심이 ㅎㅎ 해초류 쌈다시마 2키로. 꼬시래기3키로. 미역줄기 1키로 사놨어요 ㅎㅎ 애들 원에가면 이제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ㅎㅎ
두곰시키맘 전 53까지 뺐을땐 운동은 별루 안했어요 주로 식이로 55까지 뺄땐 운동 좀 했죠 2시간 정도? 너무 압박감 느끼지 말았으면 해요 전보다 가벼워지고 그만 배란 얘기 안들어요? 전 71키로 나가다 59정도부터 그만 빼란 얘기 들었었는데 물론 신랑은 아니지만 신랑은 어차피 뺀거 앞자리 바꿔보라도 했는데53이하론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더 많이 노력했음 됐겠지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