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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냠냠고냥a
  • 다신2017.03.04 23:4810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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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4-하루일기

🍙아침-10시반
🍙점심-1시반
🍙저녁-7시


✏집에 일이 좀 있어서 아침준비하다가 외출준비하느라 아침을 참치김밥 사먹공...(사진을 못찍어서 퍼왔어용)
내일로 일이 미뤄져서 ..차 돌려서 귀가후 원래일정 소화.
정신 안 놓고 소맥 3잔으로 끝내고 1차만 참석하고 집으로...
맘 편하게 스트레스도 안받고 분위기에 무리없이 잘넘어갔어요
ㅎㅎㅎ
대신 저녁은 간단하게..


강하나 하체...그래도 첫날보다는 좀 나은것같기도 합니당..
먹은거 태웠으니...편안하게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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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냠냠고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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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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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비키니마미
  • 03.05 15:02
  • 좋은거 묵었네~~😁😁 힘이 불끈불끈! !~~💪
    온냐~오늘도 행복한주말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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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05 09:13
  • 장좀봐야하는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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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그만쳐먹어!!!
  • 03.05 07:56
  • 송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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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5 00:53
  • 냠냠고냥 전투적으로 마시는거 막 그려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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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05 00:50
  • 띵굴쓰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 졌소 ㅋㅋㅋ나는 신랑 퇴근전에 술먹고 치울려고 전투적으로 마셨을뿐 ㅋㅋ
    내가 바란건 새우깡 입에넣어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술 마시는데 눈치만 안줘도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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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5 00:48
  • 냠냠고냥 ㅋㅋ 들마 보면서 막 울면서 소주깐건 아니지?
    난 첫째 모유수유할때 맥주피처 나발불면서 발리에서 생긴일 보면서 울면서 애 젖먹였는데.. 산후우울증의 끝을 달리고 있던때라 애 젖먹이면서 술 마시는데 신랑이 조용히 새우깡 입에 넣주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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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05 00:44
  • 띵굴쓰 어우야아~~~~ ㅋㅋㅋ 나는 막 대낮에 집에서 혼자 안주까지 챙겨서 드라마 틀어놓고 소주 따던 뇨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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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5 00:11
  • 냠냠고냥 나는 다 먹어치우고 작년에 가족모임때 먹고남은 소주만 한병..
    집에서 혼자 소주까는건 넘 청승같아서 그건 그대로 방치중..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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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냠냠고냥a
  • 03.05 00:08
  • 띵굴쓰 베란다 장에 캔맥이 한달째 그대로 ㅋㅋㅋ
    첨엔 금주중인 마누라두고 혼술도 잘하더니, 요즘 배나온다고 저녁에 집에서 혼술은 안하네 ㅋㅋ
    나야 감사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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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띵굴쓰
  • 03.05 00:07
  • 냠냠고냥 냉장고에 최소한 맥주는 떨어뜨리지않고 살았는데...
    딱 한캔이 너무 고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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