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후기에요. 25일차에 팁노하우 다 적어놔서..
4주차는 너무 힘들었어요. (사실 지금도 좀 지쳐있는 상태)
몸무게는 그대로구요. 러브핸들쪽이 조금 빠지긴했어요. 뱃살빼는게 제일 어렵네요.
오늘 하루는 저녁에 먹고싶은거 먹구선 내일부터 새로운 한달 시작해보려합니다.
힙업운동과 허리(복근)운동을 주요운동만 택하고
요가자세를 넣어볼까해요. 고양이자세를 요즘 맛뵈기로 하고있네요. 유연성은 데일리요가동영상 하나구해서 따라하는게 좋을것 같다는 결론이 났어요.
잡소리좀 하자면?
어제오늘 초콜릿좀 먹었는데 칼로리가 우와.. 두개먹었는데 우와...대박ㅋㅋㅋㅋㅋㅋ 초콜릿은 작게작게 먹어야될듯.
별로 적을 말이 없네요. 팁도 아니구 그냥 끄적끄적..
나자신 너무 수고했구, 내일부터 다시 가동가동 ㅠ ㅠ
(3일동안 운동 너무안했네 ㅠ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