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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아리60
  • 다신2017.03.26 09:4043 조회0 좋아요
갱년기 두통이....
생리를 한 3개월만에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지끈 약을 먹어도 않듣고 만두만 생각나요. 다행이지요, 제가 사는 곳은 만두를 사먹을 곳이 없으니.
저희 어머닌 폐경을 만 52세에 하셨는데, 전 이제 만 50인데 일년이내에 폐경 될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복부비만이 말이 아니에요. 3개월동안 4,5인치 빠져서 지금 35인치인데...
젊으신분들 갱년기 훨씬 이전에 몸매 다져놓으시길...나이들면 신진대사도 느리고, 홀몬문제도 있고, 무릎도 약해지고,,,
무엇이든 일찍해서 예방하는 것이 답인듯 해요.
건강한 다욧 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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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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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6 12:46
  • 항아리78 그래서 근력운동 특 복근운동 꼭 필요 해요 저두 복근운동 힘들어 피하고 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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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6 09:50
  • 글구, 나이들어 너무 급속하게 감랸하면 살이 늘어지고 운동해도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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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6 09:49
  • 항아리78 맞아요~ 맛나요ㅎ엄마표 만두가 제일 맛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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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26 09:49
  • 기분 업~ 그레이드 하시고...
    쾌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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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26 09:47
  • o하얀나비o 만두가 제가 젤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돼지고기 김치만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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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내삶의행복찾기
  • 03.26 09:47
  • 마조요 나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다욧 해서 건강하고 예쁜 몸매를 만드는게 좋지여 저도 이제 마지막 다욧 이예요 생리 끊기고 나면 홀몬 문제로 다욧하는것도 더 힘들다 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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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o하얀나비o
  • 03.26 09:45
  • 아이쿠 약도안들으신다니 어째요ㅜㅜ 전 아침에 만두먹었네요^^;글보다가 흠칫ㅎㅎㅎ 얼른 나아지시길바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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