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두통이....
생리를 한 3개월만에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지끈 약을 먹어도 않듣고 만두만 생각나요. 다행이지요, 제가 사는 곳은 만두를 사먹을 곳이 없으니.
저희 어머닌 폐경을 만 52세에 하셨는데, 전 이제 만 50인데 일년이내에 폐경 될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복부비만이 말이 아니에요. 3개월동안 4,5인치 빠져서 지금 35인치인데...
젊으신분들 갱년기 훨씬 이전에 몸매 다져놓으시길...나이들면 신진대사도 느리고, 홀몬문제도 있고, 무릎도 약해지고,,,
무엇이든 일찍해서 예방하는 것이 답인듯 해요.
건강한 다욧 해서 행복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