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3월의 마지막날이었는데...
마지막날에 의미를부여해서 좀더 화이팅넘치게
하고 싶었으나
밤 11시에 하는 힘쎈여자드라마를 보며 결국 오뎅국한그릇퍼먹는걸로 시작하여
슈크림빵 두개먹고 냉장고뒤져서 사라다해놓은거 먹고 컵라면까지 끓여먹으려다 정신을 부여잡았네요 ... 하하 ;;
일어나니까 얼굴이고 눈팅이고 다 퉁퉁 부은게 .. 휴휴..ㅎ
.. 먹방부림한 기분 훌훌 털어내고자
다시금 열정을 가지고 동기부여를 하고자
지금 머리하러가고있습니다 ^^~
머리 에뿌게 하고 정신좀 똑띠 차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