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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시나네
  • 정석2017.04.01 23:43118 조회0 좋아요
드뎌 뒷자리 숫자 움직임

혈당 6.2 체중 57에서 내려가지 않았다가 드뎌 56.5
스트레스받으면 뭔가를 마구 먹으려는 자신을 발견함. 밀가루 음식은 조금만 먹었는데도 억울하게 체중이 많이 증가하는 결과도 느끼게 됨. 김치나 짭잘한게 식욕을 자극해서 밥을 많이 먹게 하고 역시 증량의 원인. 턱부분이 늙어보이기 시작. 더 많이 미소지음으로써 카바해야겠다. 1월초 62에서 4월초 56.5 삼개월간 육키로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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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gpals0
  • 04.04 19:56
  • 부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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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민지ㅑㅏ
  • 04.02 18:55
  • 마의 구간을 넘기셨군요ㅜㅜ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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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날시나네
  • 04.02 10:50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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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5kg까징
  • 04.02 05:49
  • 더화팅ㅎ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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