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신청] 기숙사생이 나마시떼 도시락을 먹는다는 건
조리도구없는 열악한 기숙사. 가진거라곤 전자렌지와 냉장고뿐.
하루 식비 5천원.
한 끼 사먹고 줄창 바나나만으로 연명하는 가엾고 딱한 대학생.

싸게 먹자니 라면 뿐이고, 건강 챙기자니 돈이 없고.
아무리 운동하고 생활 관리해도 식단관리를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몸에 좋고 칼로리 낮은 "밥"이 먹고싶다.

빠방한 후기 보장드립니다. 저를 뽑으세요.
  • 루시시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