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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는대로!!
  • 다신2017.04.10 10:044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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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

좋은아침요~~날씨 정말 좋네요^^
어제는 아이들과 공원에가서 킥보드타고 놀고나서
친정엄마댁에 가서 저녁밥 먹었어요~
반찬이 없어서 어쩌냐~~하시더니
된장국에 병어구이 무장아찌 열무김치 갓김치 등갈비~!!
요즘 다이어트중인데....하면서 한그릇을 쓱싹 비웠어요ㅋ
우리 두 아이들도 "아~맛있다!!"하면서
정말 잘 먹더라구요~~
왜 친정엄마의 밥은 이렇게 맛있죠?^^
오늘도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겠습니다~!!
아침에 아이들 보내놓고 녹차한잔 합니다~~
몸이 좀 무거워서 아침 식사 생략했어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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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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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4.10 11:32
  • ㅋㅋㅋ맞아요 저도 친정가면 그냥 먹다가 체하고오고 그래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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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꼼탱E
  • 04.10 11:05
  • 맛있게먹으면 기분이좋죠^^
    오늘부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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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4.10 10:20
  • 솜씨없어도.. 집밥..은 맛있어요..ㅎ
    오늘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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