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플랭크 도전을 겨우 끝냈는데..ㅋㅋ
사진상으로는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ㅠㅠ
53.6-55.4인데 근육이 늘어서 그랬으면 좋겠는데ㅜㅜ어쨋든 몸무게가 늘어버린😂
유산소 병행해서 꾸준히 하면 빠지겠죠..ㅋㅋ!
플랭크..처음에는 20초도 힘들었는데 결국 300초를 해내네요ㅋㅋㅋ
힘들땐 세 번정도 나눠서 했구요! 되도록이면 쉬지 않고 하려고 노력했어요! 쉬는건 30초 내로 쉬었지만 가끔은 한 번에 하는게 덜 힘들더라고요😅
시간도 시간이지만 플랭크는 제대로된 자세를 갖는게 좋은 것 같아요!
요번 도전을 통해 플랭크를 처음 접했던지라 1일차는 자세연구 하는데 시간을 좀 들였었어요!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즐겁게 하는 것! 이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 같은 경우는 안그래도 근육부족,체력부족,운동부족인데 날수록 늘어나는 시간을 감당하지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거든요..ㅋㅋㅋ
그래도 배도 좀 탄탄해진 것 같은 저의 나름의 느낌?과
드디어 일자가 된 허벅지 안쪽에 만족하면서!
후기 마칠게요ㅎㅎ
모두들 즐겁고 성공적인 다이어트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