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12시쯤
오징어와 돼지고기 마늘잎과 마늘쫑 파를 넣은
심심한 오삼불고기 130g과 잡곡밥 80g
420칼로리정도 든든하게 먹었구요
저녁은 6시쯤 훈제란 2알로 108칼로리 먹었네요
점심식사 후 체중을 재서 불안하지만
78.0 으로 조금 빠졌더라구요 :)
아직 스터디중이라 벤티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먹고있어요
운동은 걷기로! 집에 가는길에도 걸을예정이에요
다들 힘내고 계시죠?
조급하지않게
정체기는 정체기대로 즐기기로 했어요
꾸준한 감량을 위해
오늘 다시 마음을 다잡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