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
어제 홍양이터져버려ㅠ 아침에 시리얼로 떼우고 배가 안고파 내내 있다가 저녁에...자연별곡가서 두접시비웠다죠ㅜ 노래방갔다가 소주세잔에 안주로는 물이었다죠 ㅋ
간만에 홍양중에 힐을신어서 긍가 무리했는지 새벽내내 허리랑 다리랑 땡겨서 잠설치고ㅜㅜ 새벽에 생리통에 좋다는 생강차를ㅜㅜ
아침에 친정갔다가 하루종일 산책길만 돌아댕겼다죠...
아침겸점심 역시 안땡겨 먹는둥 마는둥... 공원갔다가 메밀묵밥 먹을때 묵과 김치만 좀 집어먹고 집에오니 배고픔...
깔라만시 물희석해서 마셔주시고 하루종일 잠설친대다가 오늘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
힘이 쭉빠지네요 ㅠ
운동은 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ㅜㅜ
몸무게 변동은 다행이 없네용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