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부터 몸무게 변화가 없어서 속상해서 여기 고민글도 올리고 기분이 가라 앉았어요. 그래도 마음을 다잡으며 식단관리와 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어제 저녁에 어쩔수없이 치팅데이를 가져야했고 또 어제부터 생리가시작되는 2중 크리를 맞아서 오늘 몸무게 기대 안했는데, 예상외로 빠져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헬스장에서도 근력이 붙는느낌이 많이드는 요즘이라 일주일 뒤 잴 인바디도 기대돼요^^
역시 잘자고 잘싸고 꾸준히 건강하게 생활하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다요트 한달 5키로 감량했고.. 앞으로는 한달 3키로 정도씩만 목표로 해볼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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